수원시가 우수한 화장실 문화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 화장실 관련 전문가, 공무원 및 관련 기업인 등을 초청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제 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이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7개국의 관계자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수원의 우수한 화장실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포럼 참가자들은 수원의 아름다운화장실과 수원환경사업소 화산생태공원 및 해우재 방문 등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수원의 선진화장실 관련 기술을 체험하고 각 국의 화장실 문화 실태보고와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우수한 화장실 문화와 기술을 경험하는 장이 될 이번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문화가 지구촌 곳곳에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