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과학이 되는 세상!
첨단신소재,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를 중점연구하는 울산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최초 똥본위화폐를 도입한 조재원교수님의 안내를 받으며 똥이 바이오에너지로 얼마나 높은 효용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똥본위화폐는 인분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이를 화폐나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인분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 세계최초 똥본위화폐는 환경 순환 경제의 원동력은 물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이 될 수 있다."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조재원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 선도 대학 '유니스트'입니다.

유니스트 전경입니다.

똥은 곧 과학입니다.

안내를 받으며 에너지로서 똥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조재원교수님과의 미팅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인분을 투입해 매탄가스를 생산하고, 남은 찌꺼기는 도시농업용 퇴비를 만듭니다.


똥은 과학이고, 수학이며, 때론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