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일본 화장실연구소 우에쿠 이사장 및 한국화장실 연구소(소장 조의현) 등 일행 4명이 염태영 수원시장을 예방했다.
수원시 방문은 한국의 국립공원내 화장실 설치 관리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우에쿠 이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수원시장 면담을 통해 축하인사와 한·일 화장실문화 교류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에쿠 이사장은 한국화장실 협회가 위치하고 세계화장실 협회의 태동지인 수원의 공중화장실 관리와 운영, 화장실문화 관련서적 출판 등 화장실문화발전을 위한 민간활동과 수원시의 행정적인 노력에 관심을 보였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해우재가 특색있는 화장실문화 전시관으로 개관하여 화장실문화발전과 개선에 관한 세계인의 관심과 의식을 제고하는 데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계인류의 건강한 삶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화장실문화 개선운동에 한·일 양국의 지자체 및 민간 단체의 교류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